“내가 먼저 다가가지 않고 다른 사람이 다가오길 기다리고 있으니까.”
저에게는 누군가에게 다가가 그냥 말만 붙여 보면, 그 이후는 간단해 질 것을. 그 말 붙이는 것을 두려워하고 겁내는 제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