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사무실 전화로 전화가 왔다.택배아저씨 : xxx님 이시죠? 택배왔습니다.나 : 그래요? 먼데요? (난 최근에 주문한게 없었다.)택배아저씨 : 계란이네… 계란한판…나 : 네? 네..사무실로 내이름으로 택배가왔다..계란한판..난 누가 장난치는건줄알았다.알고보니 본사에서 부활절이라고 보낸거란다.잘구워진 불활절달걀..생각보다 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