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7월 2006

아쉬워도 그냥 잘껄


가끔 밤늦은 시간에 담배가 떨어진다.
자기전 하나만 피우고 잘랬는데…

사러가기 귀찮아서 뒤적이다보니
미국 출장다녀온 형이준 시가가 보인다.
시가의 입담배가 오늘따라 무지 찝찝하다..참고 그냥 잘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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