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7월 2008

Sarah Chang –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28

Sarah Chang –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28 (CF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편)



★……。Artist Profile



Composer : 까미유 생상스(Camille Saint-Saens) / (Solo, Man) 1835년 10월 9일생
* Country : 프랑스(France)
* Genre : Classic
* Style : Classic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였던 까미유 생상스(saint saens,1835~1921)


“찌고이네르바이젠”의 작곡가 사라사테의 바이올린 연주에 매료되어 사라사테를 위해서”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작곡해 그에게 헌정했다. 2년후에 사라사테 의해 독주로


초연 되었다. 아름다운 선율과 프랑스풍의 향기를를 가진 이곡은 ‘우울하게’라고 지시하고


있는 우아한듯 느린 서주부 와 카프리치오적 구성으로 된 론도로 이루어진 곡으로 아름답고


자유로운 악상의 형식이 화려하게 변화를 보이면서 전개되는 매력적이고, 경쾌한곡이다 또한,


1870년에 쓰여져 에스파냐의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에게 헌정되어서인지 이 곡은


에스파냐적인 특색을 지니고 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화려한 음을 배열했으면서도 구조가 이해하기 쉬우며 기교면에서도


흥미로운 데가 있어 현재도 많이 연주되고 있다.


후반으로가며서 카프리치오소 “capriccioso 자유롭게 또는 기분이 들뜨게 환상적으로


연주하라는 의미” 적특색으로인해 이곡은 흔히들 분노가 가라앉지 않을때 듣는 클래식치료


음악으로 분류 되어지기도한다.



Musician : 장연주(Sarah Chang, 사라장) / (Solo, Woman) 1980년 12월 10일생
* Country : 한국(Korea)
* Genre : Classic
* Style : Classic



Album : Sweet Sorrow
* Release Date : 1999년 9월 14일 발매
* Album Genre : Classic
* Record Label : EMI Classics
* Distribution :
Artist Website : http://www.emiclassics.com/artistbiography.php?aid=66



『  한국인이 좋아하는 지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 비탈리의 ‘눈물의 샤콘느’


이제 장영주의 새앨범에서 최상의 음질과, 최고 연주로 감상할수 있다.


신동에서 거장으로 변모한 장영주의 베스트 앨범. 가슴 저리도록 슬프고도 아름다운


바이올린 명곡 13곡을 수록하였다.



★……。Album Tracks



* 01) Chaconne
* 02) Me’lodie
* 03) Hungarian Dance No.1 In G minor
* 04) Symphonie espagnole, Op.21: IV Andante
* 05) Violin Concerto No. 5, Op.37 In A minor: II. Adagio
* 06) Violin Concerto No. 5, Op.37 In A minor: III. Allegro con fuoco
* 07) Sonata No.12, Op.3 In E Minor: I. Canzonetta – Andante innocentemente
* 08) Cantabile In D
* 09) Belshazzar’s Feast: Nocturne, Op.51 No.3
* 10) Nocturne No.20, Op.posth. in C sharp minor
* 11) Consolation No.3 In D Flat
* 12) Violin Concerto, Op.35 In D – II. Canzonetta – Andante
* 13) Introu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For Violin and Orchestra, Op.28
          (원곡)(CF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arah Chang –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28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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