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6월 2005

꿈(夢) 그 얼마나 신비한 것인가.

꿈(夢)은 꿈을 꾸게한다.
꿈은 세상을 즐겁게한다.
꿈은 욕구를 해소시킨다.
꿈은 상상력의 태반이다.
꿈은 일생을 바꾸기도 한다.
꿈은 뇌의 순환을 돕는다.
꿈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꿈은 나를 비롯한 사람들을 웃게한다.
꿈은 댓가를 바라지않는다.

그러나 꿈은 중요한순간에 여운을 남기고 깨게된다.

그것은,

나머지 꿈의 조각을 현실에서 이룰수있다는.

신이 인간에게준 희망의 조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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